안녕하세요. Wayfinder입니다. 저는 10시 이전에 모든 매매를 깔끔하게 끝내는 것만 우선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AI의 조언으로 장초반에만 시간투자 하는 기준으로 조건 검색식을 다듬어 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매매 연습을 진행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아침 검색식에 포착된 종목은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아쉽지만 ‘애매할 땐 안들어가기’를 실천한거라 생각해봅니다.
1. 오늘의 매매 환경 세팅
조건검색식 필터: 주가등락률 3~7%, 5봉 평균 대비 거래량 300% 이상 폭증, 체결강도 및 매수·매도 호가잔량비 반영
리스크 관리: +2% 익절 / -1% 손절의 자동감시 주문(스탑로스) 세팅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맞춰본 조건검색식
2. 실전 진행과 마주한 상황
09:04 ~ 09:10 (장 시작 직후):
진입 시간 전까지 세팅을 점검하고 대기했습니다. 시드머니가 10만 원 남짓이라 대형주보다는 1만 원~3만 원대 코스닥 종목을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09:10 ~ 09:20 (검색 타이밍):
새로고침을 반복했지만 화면에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라는 문구만 유지되었습니다. 설정한 조건(등락률 3~7% + 거래량 3배 폭증 등)을 만족하는 수급이 당일 시장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기대하며 기다려봤지만… 이게 ‘수급이 없다’는 것인가 봅니다.
3. 시간 연장의 실익에 대한 고민
20분이 지나도 결과가 없어 “30분까지 더 기다려야 할까” 고민이 생겼지만, 단기 단타 관점에서 실익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10시 이전 마감이라는 원칙 속에서 20분이 넘도록 수급이 붙지 않는다면, 이후의 진입은 변동성만 키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종목을 찾기보다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이 없는 날은 매매를 쉬는 것이 계좌를 지키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4. 3일차 복기
평가: 직접 자금을 크게 쓰지 않고 루틴을 돌려본 날입니다.
배운 점: 아쉬움에 조건을 무너뜨리거나 뇌동매매로 이어지지 않고 원칙을 지켰습니다.
보완점: 향후에는 차트와 호가창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메뉴를 세팅하고, 모니터링을 해보려고 합니다.